bsadmin우즈, PGA 챔피언십서 메이저 16승+세계 1위 정조준 bs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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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 통산 16승과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에 도전한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코스(파70)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는 손목 부상으로 빠진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제외하고 세계랭킹 10위 이내의 든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156명 중 가장 눈길이 가는 이름은 우즈다. 우즈는 올해 4월 열린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2008년 US오픈 이후 멈춘 메이저 대회 우승 시계를 11년 만에 다시 돌렸다. 

메이저 대회 우승 횟수를 15회로 늘린 우즈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보유한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18회)과의 격차를 좁히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PGA 투어 통산 81승을 차지한 우즈가 1승을 더 추가하면 샘 스니드(미국)가 보유한 최다 우승 기록(82승)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3년 3월 이후 6년여 만에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할 수도 있다. 우즈가 정상에 오르고 현재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10위 밖으로 밀리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가 준우승하지 않으면 우즈가 세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우즈는 마스터스 이후 다른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며 PGA 챔피언십 준비에 전념했다. 이번 대회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즈도 알고 있는 것이다. 우즈는 “마스터스 이후 조건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며 “다시 대회에 나갈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우즈는 PGA 투어가 선정한 파워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PGA 투어는 매 대회를 앞두고 최근 성적과 역대 이 대회 성적을 등을 고려해 우승 후보를 꼽는 파워랭킹을 공개한다. PGA 투어는 우즈를 2위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우즈가 현재 그린 적중률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번 대회가 열리는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코스에서 2002년 우승을 차지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주목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 13일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강성훈(32)을 비롯해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양용은(47), 안병훈(28), 임성재(21), 김시우(24)까지 총 5명이 출전한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임성재는 “페덱스컵 포인트와 세계랭킹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많이 걸려 있는 만큼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메이저 대회 첫 톱10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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