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dmin마스터스 제패한 우즈 두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 정조준 bs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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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완벽하게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이제 대기록 수립을 노리고 있다. 바로 PGA 투어 최다승 기록과 메이저 최다승 기록 경신이다. 


샘 스니드(미국)는 1936년부터 30년동안 메이저 7승 포함 82승을 거둬 이 부문 기록 보유자다. 메이저 대회 최다승은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세운 18승이다. 우즈는 지난 15일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통산 81승과 메이저 15승 고지에 올라 대기록 수립 사정권에 진입했다. 특히 투어 통산 최다승은 2승만 더하면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우즈 역시 기록 경신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우즈는 마스터스에 우승한뒤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소유한 골프 TV와 인터뷰를 하면서 “올해 마스터스 우승이 메이저 승수를 더 늘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맹수의 먹잇감 사냥 본능을 드러냈다. 우즈는 특히 “몇 년 전만해도 나는 메이저 승수 추가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1승을 늘렸다. 앞으로도 모든 것이 맞아떨어진다면 가능성은 있을 것”이라고 말할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에 우즈의 눈은 이미 다음 달 1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시즌 두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으로 향하고 있다. 우즈는 이번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 그 다음 대회는 AT&T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인데 우즈는 보통 메이저 직전에 열리는 대회는 출전하지 않아 2개 대회를 모두 건너 뛰고 오로지 PGA 챔피언십에 집중할 예정이다.

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뉴욕의 베스페이지 블랙코스는 우즈와 궁합이 잘 맞는다. 2002년 이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에서 우승했기때문이다. 또 오는 6월 US오픈이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는 우즈가 2000년에 무려 15타의 압도적인 우승을 일군 약속의 땅이다. 코스를 훤한게 꿰뚫고 있는 우즈가 연내 메이저 승수를 늘리면도 투어 통산 최다승 기록을 깰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우즈의 마스터스 제패가 갑작스럽게 달성된 것이 아니라는 것도 기록 달성의 가능성을 높인다. 우즈는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한때 선두에 나서며 우승 경쟁을 벌였고 PGA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거뒀을 정도로 경쟁력이 입증된 상황이다. 

최현태 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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