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dmin마스터스 우즈 우승 장면 작년 비해 20배 더 봤다, 공 10배 더 팔린다 bs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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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14년만에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기뻐하는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은 매년 우승자의 마지막 퍼트 짧은 동영상을 트위터로 내보낸다. 지난해 패트릭 리드의 우승 장면은 24일까지 1년이 지나는 동안 39만3000명이 봤다. 

지난 15일 우즈의 우승 장면은 9일 만에 820만 명이 봤다. 스무 배가 넘다. 23일에도 50만이 늘었으니 차이가 더 커질 것이다. 

좋아요 숫자는 1만4800배 차이다. 지난해 리드의 우승 퍼트 트윗에는 45명이, 우즈의 우승 퍼트에는 66만6000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미국 스포츠매체인 ESPN이 23일 타이거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 경제효과를 보도했다. 우즈가 쓰는 골프 공을 만드는 브리지스톤의 댄 머피 사장은 “올해 마스터스 대회 때는 지난해에 비해 트위터 209%, 페이스북 400%, 웹사이트 트래픽은 205% 늘었다”고 말했다. 

특히 타이거 볼이 불티나게 팔린다. 이 상품은 우즈가 직접 쓰는 제품으로 그의 사진이 들어간 패키지에 들어 있다. 공에 ‘타이거’라는 글자를 새겼다. 미국에서는 이미 시장에 내놓은 물건이 다 나가 생산 라인을 늘렸다. 20~30%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우즈 우승 기념 한정판 볼도 판매할 계획이다. 

브리지스톤의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 기념 한정 골프볼. [사진 브리지스톤]한국에서는 더 하다. 브리지스톤 용품을 판매하는 석교상사의 백영길 이사는 “하루 300 더즌 정도 팔리던 타이거 볼은 우즈 우승 후 하루에 2000~3000 더즌이 팔린다. 기존 매장에 깔려 있던 물건이 소진되는 것까지 고려하면 10배 이상 팔리는 것이며 일본에서는 물건이 없어서 못 판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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