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dmin폭풍 버디쇼 강정현, 넥스트 오픈챌린지 2회대회 우승 bs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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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오픈챌린지 2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강정현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제공 | 넥스트제너레이션


[스포츠서울 박현진기자] 골프의 저변 확대와 골프대회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문호를 개방한 2018 넥스트 오픈챌린지 2회대회에서 강정현(21·브리지스톤)이 정상에 올랐다.

강정현은 2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해솔리아CC에서 벌어진 2018 넥스트 오픈챌린지 2회대회에서 10언더파 62타의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강정현은 거침없이 핀을 노리는 공격적인 스윙으로 5번홀부터 10번홀까지 5연속 버디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보기 없이 10개의 버디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로 선전한 김민성을 2타차로 따돌렸다. 강정현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350만원이 주어졌다.

강정현은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선 부모님과 오세욱 프로, 최종환 프로, 임유신 원장님,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브리지스톤에 감사하다. 그리고 남자프로골프의 부흥을 위해 4년째 대회를 개최해 선수들에게 도약할 기회를 마련해주시는 넥스트제너레이션에도 감사드린다. 해솔리아CC 컨트리클럽과 여러 협찬사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더욱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아마추어부에서는 아마부 우승자는 1오버파 73타를 기록한 황정민이 정상에 올라 부상으로 크리이지 골프백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2015년 오클리 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2016년 볼빅포뮬러 오픈챌린지에 이어 지난해부터 넥스트 오픈챌린지로 자리잡아 4년째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골프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 선수들에게는 더 큰 투어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장으로 관심이 높다.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된 선수들이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거둔 사례도 많다. 특히 올시즌 KPGA 개막전이었던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전가람은 무명시절이던 2016년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프로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케이스다. 올시즌 일본 프로골프 시드를 획득한 안백준 역시 2015년 이 대회 통합챔피언 출신이다.

넥스트제너레이션즈가 주최하고 크레이지샤프트, 스코티쉬폴드, 블루티골프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총 10회 대회까지 대장정을 치른다.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가 참가할 수 있으며 3회대회는 6월25일 해솔리아CC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방법은 대회 홈페이지(www.next-tou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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