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admin[랭킹 브리핑 43] 타이거 우즈 6위 고진영 26주 1위 bs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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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일본에서 열린 조조챔피언십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을 달성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남자골프세계랭킹(OWGR) 6위로 올랐다.


우즈는 올 들어 43주차에 갱신된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7.2065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10위에서 4계단 올라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필드력(SoF)은 526점으로 1위 포인트는 64점이 주어졌다.

* 2주전 끝난 더CJ컵@나인브릿지의 경우 필드력 368점에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미국)의 포인트는 52점이었다. 상금도 동일한 대회였지만 조조챔피언십은 우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셔필리(미국), 토니 피나우(미국) 등 랭킹이 높은 선수들이 더 많이 출전해서 158점이 더 높았고 우승자 배점도 컸다.

* 더CJ컵에서 부상을 입고 기권했던 브룩스 켑카(미국)는 33주간 세계 1위를 지켰다. 평균 11.65포인트로 2위 로리 매킬로이의 9.48점과는 아직 차이가 난다. 하지만 켑카는 이번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HSBC챔피언스를 불참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만큼 추격자들이 빠르게 올라올 것이다. 매킬로이 외에도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8.23점, 4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7.98점이다.



* 한국 선수들 중에 100위 이내 선수들은 일제히 랭킹이 올랐다. 조조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마친 임성재(21)는 43위에서 34위로 9계단이 상승했고, 안병훈(28)도 47위에서 41위로 올라섰다. 강성훈(32)은 78위에서 74위로 4계단 상승, 김시우(24)도 7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 지난주 대회를 쉰 필 미켈슨(미국)이 랭킹 50위 턱걸이를 2주간 지켰다. 무려 26년간, 주 단위로는 1353주간 줄곧 50위 이내에 머물러 있다. OWGR 시스템이 시작된 1986년 이래 최장 기록이다. 역대 톱50 최장기 보유자 2위인 어니 엘스(남아공)의 통산 985주, 현재까지 톱50위를 유지하고 있는 2위 선수 매킬로이의 598주와는 차원이 다른 대 기록이다. 하지만 그가 기록을 계속 이어가려면 이번주 상하이에서 열리는 HSBC챔피언스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순위를 올려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 메나투어 더알아인오픈에서 15세 아마추어 조시 힐이 최연소 우승하면서 세계 랭킹 시작 순위인 2072위에서 1239위로 뛰어올랐다.



*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은 평균 포인트 10.41점으로 14주 연속이자 26주간 세계 1위를 지켰다. 중국에서 마친 뷰익LPGA상하이에서 공동 9위에 이어 부산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공동 9위로 마쳤다. 2위와의 격차는 현격하다. 이로써 고진영은 역대 1위를 유지한 기간에서 신지애(31),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25주를 제치고 역대 6위로 올라섰다. 이제 고진영은 60주간 세계 1위를 지킨 안니카 소렌스탐의 대 기록 도전을 남기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31)의 총 106주에 이어 두 번째다.

* 2주 연속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박성현(26)은 7.67로 2위를 지켰고, 3위는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6.41점, 이정은6(23)는 6.21점으로 4위다. 지난주 준우승한 대니얼 강(미국)은 4계단 오른 7위가 됐다. 이에 따라 넬리 코다(미국), 이민지(호주),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인비까지 4명이 8~11위로 줄줄이 한 계단씩 내려갔다.

* 장하나(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롤렉스세계여자골프랭킹 31위로 무려 25계단을 뛰어올랐다. 이 대회의 필드 레벨은 628점이었고 우승 포인트는 56점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치른 이 대회는 KLPGA투어 30명과 미국LPGA 50명에 초청선수 4명으로 치러졌다. 결과적으로 국내 선수들의 기량이 미국 투어에 절대 뒤지지 않음을 입증했다.

* 국내 KLPGA 투어를 뛰는 선수 중에는 최혜진(21)이 26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그 뒤가 장하나, 조아연(19)이 33위, 임희정(19)이 35위, 이다연(22)이 40위에 올라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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